뇌하수체1 고프로락틴혈증과 난임 육아의 첫 페이지에 이렇게 무거운 글을 올리게 될줄이야...ㅠ_ㅠ저도 제가 난임에 대해 찾아볼줄 몰랐네요..ㅠㅠ그래도 다행히 지금 전 고비를 하나 넘겼고 제가 겪었던 일들이 누군가에게 공감과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감사하게도 첫째는 5년전에 계획해서 한방에(?) 생겨주었어요^^;그래서 둘째도 당연스레 그렇게 될 줄 알았는데...ㅠㅠ2살터울은 생각할 틈도없이 지나갔고3살터울은 항상 졸업식과 입학식이 겹쳤던 제 형제들과의 기억에 패쑤,그리고 더 늦기전 4살터울로 갖기로!!!ㅋㅋㅋ 첫째가 늦은월생이라 둘째는 상반기에 태어났음 했어요>.ㅁ 2020. 3. 13. 이전 1 다음